해외여행 갈 때 알아야 할 투어상식 (2015년 11/12월호)

항공사들이 비즈니스석 항공권 가격 인하 경쟁

항공사들이 비즈니스석 항공권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비용항 공사(LCC)와의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에 한계를 느낀 대형항공사(FSC)들이 줄줄이 비즈니스석 가격 할인 상품을 내놓고 있다. 외국 항공사들도 값을 크게 낮춘 비즈니스석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부터 초대형 여객기 ‘A380’을 이용해 인천에서 방콕, 홍콩으로 향하는 여행객이 추가 운임(10~30만 원)을 내면 구매한 항공권 등급에 따라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승급해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캐세이퍼시픽, 에어아시아, 버진애틀랜틱, 에어캐나다, 알이탈리아 등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

 

 

항공사들의 비즈니스석 항공권 할인 판매

아시아나항공 - 조기 구입 할인, 추가요금으로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

대한항공 - 조기 구입 할인(해외 출발 연계편 대상)
케세이퍼시픽 - 비즈니스석 가격할인 행사
카타르 항공 - 비즈니스석 가격할인 행사,고령자(65세 이상)할인, 1 1행사

에어아시아 - 왕복 50만 원대 비즈니스석 판매
에미레이트항공 - 비즈니스석 가격할인 행사


자료 : 각 항공사

 

 

필리핀 구권지폐, 2017년이면 사용 못한다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페소(Peso)이다. 현재 필리핀은 1985년 발행된 구권 지폐와 2010년 발행된 신권지폐가 혼합해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2015년 12월 31일부로 구권지폐 사용이 금지되고, 내년부터는 신권지폐만 사용이 가능하다. 내년 일년 동안 은행에서 구권지폐를 신권지폐로 교환은 가능하다.


2015년 말까지는 구권지폐 사용 가능
2016년에는 은행에서 신권으로 교환만 가능
2017년부터 구권지폐 사용불가

 

 

저가항공(LCC)의 항공권 구매시 주의사항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로 여행할 수 있는 저가항공을 좋아하면서도 추가 요금, 제약 등은 불만스럽다. 저가항공을 이용 시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들을 미리 알고 이용하자.


1. 추가적인 요금
저가항공의 기본 항공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추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 공항 체크인
? 좌석 지정
? 수하물 탑재
? 베개와 담요
? 기내식(혹은 음료와 스낵)
? 기내 엔터테인먼트


2. 체크인 요구 사항 확인
저가항공은 보통 다른 일반항공사들보다 좀 더 일찍 체크인을 해야한다. 시간 내에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탑승을 못할 수도 있다.


3. 기내 반입 수하물
저가항공은 수하물 무게 한도에 있어 엄격하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가방의 크기와 무게를 초과하면 수하물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4. 항공권 환불 및 교환 불가
저가항공에서 제공하는 항공편은 보통 환불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 고객들의 환불 요구가 있으면 항공 요금보다 높은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 사실상 환불 자체가 불가능하다.


5. 항공편 취소 관련
일반 항공사는 보통 항공편이 취소될 때 다음 편으로 좌석을 배정해 주지만 저가항공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저가항공의 항공 탑승 조항에는 항공사의 문제로 항공편이 취소되더라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6. 일반항공에서 저가항공으로 환승
저가항공은 얼라이언스를 맺은 일반 항공사들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만약 일반항공에서 저가항공으로 환승을 해야 한다면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7. 공항 및 공항 터미널
저가항공은 대부분 주요 공항이나 터미널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저가항공 비용을 따질 때 제 2의 공항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과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글 편집부

글쓴날 : [15-11-19 14:05]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스쿠바다이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