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 SK 플래닛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2016년 9/10월호)

 

SK 플래닛 ‘그랑블루’는 업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다이빙을 통해 해소하면서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해보자는 취지로 2012년 8월에 결성된 사내 동호회입니다.
단 2명의 멤버로 시작했지만 활발한 활동과 유쾌한 멤버 성향에 힘입어 2015년 말 정회원만 80명으로 늘어났고, 회원들의 가족, 친구, SK그룹 계열사 직원들까지 준회원으로 참여하면서 회원수 200명 이상의 대형 동호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동호회가 이처럼 성장한 것은 회원들의 열정이 남다른데다, SK 플래닛 직원이자 노마다이브 소속 강사인 김충회 강사가 직접 교육과 다이빙 투어를 진행하고, 모든 비용이 투명하게 공개될 뿐만 아니라 동호회 지원금 등 회사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SK 플래닛은 사내 동호회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편인데, 다양한 동호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그랑블루가 단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는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수중 사진/동영상 강의 및 다이빙 사이트 공유를 하고 있으며, 연 2회 이상의 해외 정기 투어, 연 1회 대규모 교육 다이빙을 동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추석 연휴에는 일본 이시가키 투어가 진행되며, 12월에는 작년에 이어 태국 사우스안다만 리브어보드 단독 차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특히, 리브어보드 투어는 지난 달 이미 신청이 마감되어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투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단순 해외 다이빙 투어뿐만 아니라 수중 쓰레기 청소 등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그랑블루’는 SK 플래닛을 넘어서 모든 직장인 다이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동호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다이빙이라는 취미를 통해 끈끈한 동료애로 뭉친 새로운 가족을 탄생시켜 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아 보고자 합니다.
SCUBA DIVER 독자분들도 조만간 바다에서 한 번 뵙고 싶네요.

 

 

 

 

글쓴날 : [16-10-01 11:39]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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