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알면 좋을 TOUR TIP (2018년 1/2월호)

해외서 600弗이상 신용카드 사용하면 관세청에 바로 통보된다
내년부터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인출할 경우 관세청에 바로 통보된다. 기획재정부는 금융·교육·여성·보건 등 각 분야에서 내년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 법규 등을 한 데 모은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12월 27일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내년부터 관세청장에게 통보되는 해외카드 사용 내역 제출 대상이 확대되고 제출 주기도 단축된다. 현행은 물품구매액과 인출금액의 분기별 총액이 5000달러 이상일 경우 매 분기 다음 달 말일에 관세청장에게 통보되지만, 내년부터는 건당 600달러 이상의 물품구매나 인출을 하는 경우 실시간으로 관세청장이 알게 된다. 원활한 과세자료 확보와 관세행정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내년 2018년 2월부터 시행된다.

 

 

항공마일리지, 소멸 전 사용하세요!
- 2019년 1월 1일 항공마일리지 소멸 시작
- 소멸예정일·사용처 확인 필요

 

2018년에는 항공마일리지 소멸 예정일을 확인하고 보너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트·영화관 등 일상 속 마일리지 사용처를 통해 그 동안 적립했던 항공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부터 시작되는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항공사와 함께 마일리지 소멸안내 및 사용처 확대내용을 발표하였다. 먼저, 3년 이내에 소멸될 마일리지를 1 마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항공사가 내년부터 이메일이나 SMS 문자를 통해 연 1회 이상 소멸현황을 안내한다. 한편, 국토부와 양 항공사는 마일리지 소멸에 대비하여 2015년 12월 마일리지 사용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고 이후 항공사는 꾸준히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해왔다.


마일리지 사용률 제고를 위해 내년에는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며, 자세한 프로모션 시기 및 대상 노선은 향후 항공사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5,000마일 이하 소액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도 항공권 구입 외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구입 가능한 로고상품을 내년 상반기 중 대폭 확대하며, 아시아나항공은 가족합산을 통해 로고상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사용편의성을 제고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시의적절한 소멸 안내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와의 공감대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마일리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공사와 협의하여 사용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 더욱 넓어진다!
마닐라 제외 자유화, 충분한 마닐라 운수권 확보로 자유로운 취항 여건 조성


스쿠바다이빙의 메카 필리핀, 보라카이, 세부 등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는 지난 11월 7~8일, 서울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마닐라를 제외한 한-필리핀 간 여객 자유화 및 한-마닐라간 충분한 운수권 설정에 합의하였다. 이를 통해 마닐라 이외 지역에서 양국 항공사의 자유로운 운항이 가능하고, 마닐라의 경우에도 충분한 운수권(주20,000석)이 설정되어, 다른 항공사의 취항이 확대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그간 제한되었던 항공사의 운항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양국 항공사간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8년 1월 18일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년 1월 정식 개장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 평창동계올림픽을 3주 가량 앞둔 2018년 1월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2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모든 출입국 절차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터미널이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여객 7천 200만 명, 화물 500만 톤을 처리하는 동북아 핵심 공항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을 사용한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를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원월드 회원사, 기타 비동맹 항공사가 사용한다. 탑승동은 저가항공들과 제2여객터미널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들이 사용한다. 탑승동 이용 시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가능하고.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제2여객터미널을 사용하는 4개 항공사를 제외한 다른 항공사는 무조건 제1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다.
2018년 1월 중순께 개항 예정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 이용객의 혼선방지를 위한 ‘공항진입도로 대표 항공사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8년 1월 18일 개장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8년 1월 정식 개장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 평창동계올림픽을 3주 가량 앞둔 2018년 1월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2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모든 출입국 절차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터미널이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연간 여객 7천 200만 명, 화물 500만 톤을 처리하는 동북아 핵심 공항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을 사용한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은 아시아나를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원월드 회원사, 기타 비동맹 항공사가 사용한다. 탑승동은 저가항공들과 제2여객터미널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스카이팀 항공사들이 사용한다. 탑승동 이용 시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에서만 가능하고.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제2여객터미널을 사용하는 4개 항공사를 제외한 다른 항공사는 무조건 제1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다.
2018년 1월 중순께 개항 예정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 이용객의 혼선방지를 위한 ‘공항진입도로 대표 항공사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

 

제2여객터미널 조감도

인천공항 기존 도료표시 하단에 추가로 ‘항공사 명칭’이 표기된 임시표지판 부착 조감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018년 1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려면 탑승객들은 제1여객터미널보다 왕복 철도요금 1200원을 더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284억원을 들여 건설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6.4㎞가 2018년 1월13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지난 11월 20일 밝혔다.

 

 

 

글쓴날 : [18-02-19 14:21]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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