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중스포츠장비전시회(KUSPO) (2018년 3/4월호)

2018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8)과 함께 열린

한국수중스포츠장비전시회(KUSPO)


지난 2월 22일(목)~2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8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8)과 함께 쿠스포(KUSPO) 전시회가 지난 2월 22일(목)~2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480여개의 업체가 COEX에서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및 운동장 체육시설, 캠핑카, 아웃도어 및 캠핑용품, 자전거,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그중 수중·수상스포츠 분야의 출품업체도 80여 개사로 늘어났다. KUSPO 전시회 참가 기업들은 수출 및 내수시장을 겨냥하여 새로이 개발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우정사는 일본 TUSA, 등 브랜드의 스킨스쿠버 관련 장비의 신제품을선보였다. (주)해왕잠수는 메인 브랜드인 부샤(BEUCHAT), 비즘(BISM), 빅블루(BIGBLUE), 핀섭(FINNSUB), 이노베이티브(INNOVATIVE) 등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였다.
바다강은 원단을 직수입하여 국내에서 맞춤형으로 제작, 판매하는 각종 ?슈트와 드라이슈트 선보인다. 원단은 3중 적층 원단으로 신체 보호 및 보온 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오션테그 김권배 대표가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스킨스쿠버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에서 개발한 제품을, 한국에서 개량하여 새롭게 개량한 특허제품이다.
그 외에 PADI, SDI/TDI/ERDI 등 유수한 교육단체와 각 교육단체에 소속된 제주도의 바람소리 다이빙 리조트, 필리핀 보홀섬의 디퍼다이브리조트 등 크고 작은 다이빙샵과 리조트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또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도 전시회에 참가해 수중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글쓴날 : [18-03-01 17:21]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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