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EA South Sea of Egypt (2018년 11/12월호) ②

THE BROTHER ISLAND
브라더스(The Brother, 아랍어로 ‘엘 아크 하웬’)는 빅브라더와 리틀브라더로 홍해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섬이다. 브라더스섬은 Al Qusayr의 해안에서 67km 정도 떨어져 있다.


Big Brother(빅브라더)
Big Brother(빅브라더)에는 1883년 영국군에 의해 만들어진 등대가 있으며, 지금은 이집트 군대가 운영하고 있다. 빅브라더의 월은 거의 수직으로 되어 있어 내려다보면 푸른색으로 보인다. 월에는 일부 고르고니언 씨팬을 포함하여 경산호와 연산호가 덮여 있으며, 산호에 안시아스(Anthias) 무리가 감싸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Giant Barracuda, Hawks-bill Turtles, Grey Reef Sharks, Thresher Sharks, Oceanic White-tip Sharks 등을 볼 수 있고, 때때로 Hammer-head Sharks도 볼 수 있다. 빅브라더의 수중에는 누미디아(Numidia, 수심 10~80m)와 아이다(Aida, 수심 28~60m)라는 2개의 난파선이 있다.

 

Little Brother(리틀브라더)
리틀브라더(Little Brother)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라더섬의 작은 섬으로 빅브라더(Big Brother)의 남쪽 1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빅브라더와 마찬가지로 조류가 강할 때도 있지만 전혀 없을 수도 있으며, 순간적으로 변화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대형 Hawks-bill Turtles, Grey Reef Sharks, Thresher Sharks, Hammer-head Sharks, Napoleon Fish, Giant Barracuda, Jack Fish, Tuna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섬의 남동쪽에는 수심 20~40m에 걸쳐 고르고니언 숲(Gorgonian Forest)이 자리 잡고 있고, 수심이 얕은 산호초마다 안시아스(Anthias) 무리가 춤을 추고 있다.

 

Big Brother

 

Little Brother

 

Oceanic White-tip Shark

Thresher Shark

안시아스(Anthias) 무리

아이다(Aida)

누미디아(Numidia)

산호초 풍광

바라쿠다(Barracuda)

Hammer-head Shark

 

DAEDALUS REEF(데달루스 리프)
Daedalus Reef는 Abu El Kizan(아부엘키잔)이라고도 불리는 거대한 암초이다. 마르살람(Marsa Alam)의 해안에서 80km 정도 떨어져 있다. 1861년에 영국군에 의해 세워진 등대는 리프의 중심에 있는 작은 인공섬에 설치되어 있다. 지금은 이집트 군대가 관리하고 있다.
여기는 대체로 조류가 강하다. 다이버들은 북쪽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Hammer-head Sharks, Thresher Sharks와 같은 큰 대형어류들을 만날 수 있다. Manta Ray는 3~10월까지 발견할 수 있으며, Grey Reef Sharks와 White-tip Reef Sharks, Napoleon Fish, Giant Barracuda, Trevally, Tuna 등은 리프의 월에서 볼 수 있다. 여름에는 Whale Sharks가 가끔씩 지나가기도 한다.
리프의 북쪽과 동쪽에는 깨끗한 경산호 필드가 형성되어 있다. 서쪽에는 두 개의 광경이 있다. 리프 월의 한 부분이 웅장한 Anemone City라고 불리는 아네모네 필드로 덮여 있다.

 

Daedalus Reef

 

Masked Butterfly Fish

Masked Banner Fish

Anemone Fish

Rabbit Fish

Napoleon Fish

Moray Eel

 

ELPHINSTONE REEF(엘핀스톤 리프)
Elphinstone Reef는 MarsaAlam에서 6km 정도 떨어진 시가 모양을 하고 있는 매우 유명한 리프이다. 리프 꼭대기가 수심 1m 정도이다.
Elphinstone Reef의 북쪽과 남쪽에는 가파른 월로 경산호와 연산호가 풍부하여 화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이곳 리프에서 Oceanic Whitetip Sharks를 볼 확률이 아주 높다. 그 외에도 Grey Reef Sharks, Silky Sharks, Manta Rays. Giant Barracudas, Sea Turtles, Moray eels, Napoleon fishes 등을 볼 수 있다. 6월에는 남쪽 리프에서 Hammerhead Sharks 무리가 스쿨링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Elphinstone Reef

Yellow Spine Surgeon Fish 무리

Freokled Hawk Fish

Anthias

Parrot Fish

Giant Barracuda

 

4. 홍해 육상관광

터키의 이스탄불 경유 시 관광
톱카프 사라이(Topkap Saray, 톱카프 궁전)
대포의 문이라는 뜻을 가진 톱카프 궁전은 터키의 건축양식과 술탄의 삶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유명한 하렘(여성 기숙사)이 있는 곳이다. 톱카프 궁전외곽에는 장미공원이라 불리우는 귈하네 공원이 있어 잠시 휴식을 하기 위해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아야소피아 박물관(?stanbul Ayasofya Camii M?zesi)
기독교 성당에서 이슬람 사원으로 변모한 곳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슬람 문자의 아름다움과 코란 경전을 볼 수 있다. 인종과 문명이 충돌한 흔적이 성당내부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색감과 천장의 장식은 감탄을 자아낸다.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현재 일부는 수리중이다.


술탄 아흐메트 자미(Sultan Ahmet Camii)-블루 모스크(Blue Mosque)
터키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이슬람 사원이다. 다른 사원의 미나레가 4개인 것에 비해서, 술탄 아흐메트 자미는 6개의 미나레로 구성되어 있는 명소이다. 벽면에 파란색과 초록색의 어울림이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히잡을 써야 하고, 슬리퍼, 민소매티, 핫 팬츠같이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stanbul Arkeoloji M?zesi)
백만 점이 넘는 수많은 예술품과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유적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서로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규모로는 세계 5대 고고학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보스포러스 해협 투어
에미뇌뉘 선착장에서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배를 타고 관광할 수 있는 배들이 있어 원하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해질녁 저녁을 하며 투어를 하는 것도 운치있다.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
터키의 전통시장 중에 가장 크다. 서울의 남대문 시장과 같은 곳이다. 수천개의 상점이 입점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라는 말도 있다.


이집시안 바자르(Egyptian Bazaar)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료품과 향신료 위주의 장이 열린다. 그랜드 바자르에서 북쪽으로 갈라타 다리 가는 길에 있다. 터키 재래시장 중 하나로, 오스만 제국 시기에 카팔르차르쉬의 공간이 부족해지자 확장된 시장이다.

 

 

 

이집트의 카이로 경유 시 관광
이집트 박물관
알 타흐리르(AL-TAHRIR) 광장은 카이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타흐리르는 ‘해방’을 의미하는데 이곳이 바로 2008년 아랍의 봄 때 수십만 시민이 모였던 곳이다. 알 타흐리르광장 북쪽에 자리하고 있는 이집트 박물관은 거대한 유적지다. 평생을 두고 봐도 다 살펴볼 수 없을 만큼 많은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다. 높이 3.25m의 오벨리스크 파편은 가장 많은 수의 신전과 석상을 지어 이집트 문명의 중흥기를 꽃피웠다는 람세스 2세 때의 것이다. 기원전 3100년부터 2세기 그리스 로마시대 유물까지 3000여 년 동안의 고대 이집트 유물이 1, 2층 전시관에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투탕카멘의 전시실은 2층이다. 파라오 중 투탕카멘이 유명한 이유는 가장 위대해서라기보다 발굴된 유물이 가장 완벽하게 복원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11㎏의 황금으로 만들어진 그의 마스크는 꼭 봐야 될 유물이다. 영롱한 황금빛과 뚜렷한 청색은 수천 년 전의 것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하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관광
이집트에는 수많은 고대 유적들이 많이 있지만 피라미드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가장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기자 피라미드는 보존 상태도 훌륭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4500년 전인 고대 이집트 왕국 제4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기자 피라미드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카프레왕의 피라미드, 멘카우라왕의 피라미드 등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다. 이집트의 상징으로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스핑크스는 카프레 피라미드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후루가다에서 하는 사막투어
풀한포기 없는 사막에서 눈만 빼고 얼굴을 완전 가리고 1인당 1대의 바이크를 타고 사막을 달린다. 흙먼지 때문에 불편함도 있지만 오프로드 운전의 진수를 보여준다. 바이크는 운전하기도 수월하고 대열을 지어 달리지만 바이크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속도를 내며 느끼는 자유로움이 있다. 도착한 곳은 사막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유목민 마을 방문이다. 이집트에서도 이집트인이 아닌 사막을 떠돌아다니며 사는 유목민의 마을을 보여준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덩그러니 있는 마을, 마을이라기보다는 관광객들을 위해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 놓은 시설이다. 여기서 낙타를 잠시 타보는 체험도 한다. 밤에 사막에서 노을을 보거나 별을 보는 것도 또하나의 선물이다.

 

 

 

글/사진 구자광, 드론촬영 신동헌, 이재한

 

글쓴날 : [18-11-21 14:10]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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