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유명한 다이빙 사이트에 위치한 한인 다이브 리조트 소개.01 (2012.9/10월호)

 

 

필리핀은 서태평양상에 있는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1946년에 독립한 공화국이다. 1년 내내 기온이 높은 필리핀은 열대의 나라로 정확하게는 열대 몬순 기후이다. 계절풍의 영향으로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진다. 예를 들어 마닐라 지역은 1년 내내 25~29도 정도이고, 6~10월까지 많은 비가 내리며 고온 다습한 전형적인 열대 현상이 나타나며, 반면 12~2월까지는 25~26도 정도의 한국 초여름 같은 날씨에 건기라 비교적 여행 및 레저 활동을 하기에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필리핀에는 여러 지역을 걸쳐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가 있고 가격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인이 해외 다이빙투어를 하기에 가장 쉽고 가까운 지역이다.

스쿠바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언어는 필리핀 유의 언어인 따갈로나 비사야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를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여행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한국에서 가는 방법은 인천이나 김해에서 마닐라 또는 세부국제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비행시간도 3시간 반에서 4시간 반 정도이다. 그런 다음 자동차 또는 선박을 이용하거나 좀 더 먼 거리는 국내선으로 이동한다.

필리핀은 무비자로 입국하여 21일간 체류가 가능하다. 21일 이상 체류를 하려면 필리핀 현지 이민국에서 비자연장을 받으면 38일간 체류가 가능하며, 그 후로는 한 달씩 비자연장을 받으면 되고 최장 1년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글/사진 구자광 (일부사진 현지 리조트 제공)

글쓴날 : [12-09-27 10:13]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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